김민전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9번으로 배정되어 당선된 22대 국회의원이다.

탄핵소추 의결안 투표 불참 당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었다.

1965년 5월 9일 출생.

2024년 12월 5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얼마나 무도한지 제대로 알리지 못해서 계엄이 발생하였다."라고 주장하였다. (링크)

2024년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안 투표에 불참하였다.

2024년 12월 10일, 보수 성향의 유튜버로부터 당대표와 탄핵소추 의결안 투표에 참여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징계 건의 문자를 받은 사실이 언론에 포착되었다. (링크)

2024년 12월 12일, 탄핵안 가결시 한동훈 당대표를 포함하여 당 지도부가 다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링크)

2024년 12월 14일, 탄핵안 가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의힘 최고위원직 사의를 표명하였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