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12월 15일 (일) 17:23 판

대구 서구의 22대 국회의원이다.

탄핵안 부결 당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었다.

1963년 1월 25일 출생.

2024년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안 투표에 불참하였다.

2024년 12월 7일,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하였다. (링크)

2024년 12월 10일, "대통령의 조기 퇴진 시점을 이재명 대법원 판결 뒤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링크)

2024년 12월 13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하여 "(12월 12일의 4차 대국민담화는) 윤 대통령 입장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을 호소한 담화였다"는 의견을 밝혔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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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구의 22대 국회의원이다.
+탄핵안 부결 당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었다.
 년 1월 25일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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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안 투표에 불참하였다.
-년 12월 13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하여 "(12월 12일의 4차 대국민담화는) 윤 대통령 입장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을 호소한 담화였다"는 의견을 밝혔다.
+년 12월 7일,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하였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12/07/DUTBDPCMFNAYVGIW46ZNXTFHW4/ 링크])
+년 12월 10일, "대통령의 조기 퇴진 시점을 이재명 대법원 판결 뒤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5531_36431.html 링크])
+년 12월 13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하여 "(12월 12일의 4차 대국민담화는) 윤 대통령 입장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을 호소한 담화였다"는 의견을 밝혔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29076&ref=A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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